9호점 22년 3월 첫 입주 파티!

정하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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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다같이 모인 입주 파티!  다양한 음식을 각자 준비해 주셔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

4명도 배 터질 정도의 양.. 다들 바쁜 하루를 보내고 맥주 한 캔씩 시원하게 마시며  서로의 대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
메이트 분이 추천해주신 치킨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역시 치킨에 맥주는 못참지...

웃고 떠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. 다들 피곤하신 와중에도 모여주셔서 감사했어요.

마침 3월에 생일자 두 분이 있어서 준비해주신 케익 너무 잘먹었습니다~ 배가 터질 것 같아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...

먹음직스러운 딸기가 눈앞에 가득 있었지만 한 두개 밖에 못먹었네요 ㅜㅜ 


따로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니 너무 좋았구요! 앞으로는 어색함 없이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~

마지막까지 웃음이 떠나질 않던 9호점의 첫 입주 파티!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에도 꼭 다같이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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